제목 | [메디컬투데이] 기미‧잡티에 피코라이트 토닝 등 레이저 시술 효과 높이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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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자최고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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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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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6-30 19:07:13
▲ 한윤석 원장 (사진=리젤영광의원 제공) |
기미 등 색소질환은 치료 못지않게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레이저 치료 후 관리를 제대로 안 하면 색소침착이 추가로 발생하거나 재발하기 때문.
시술 후 자극적인 마사지나 팩은 삼가는 게 좋다.
대신 피부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보습과 영양관리를 꾸준하게 해야 한다.
또 기미는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급격히 악화되므로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와 화이트닝 화장품,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류를 많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로를 피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 리젤영광의원 한윤석 대표원장은 “색소질환 치료는 병변 상태와 색소 발생 부위, 개인별 피부 타입 등에 따라 레이저 파장 값을 달리하는 등
섬세한 시술이 요구되므로 색소질환에 해박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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